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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공구리가 아니고 시멘트풀같은데
도색하기 전엔 수묵화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채색하니까 이발소 그림같아졌음.
그냥 손으로 쓱쓱 일자긋는데 되네 신기하네
근데 시멘트가 원래 저렇게 찰지면서 꾸덕 꾸덕함 ???
몇년전 현장일 알바 할 때 벽에 시멘트 바르는데 부스러지면서 떨어져서
니는 요령이 없어서 그런거라며 억지로라도 바르라고 욕 존나 먹었는데 ;
모래랑 자갈을 안넣고 물도 조절하면 저렇게 될듯?
생몰탈만 쓰면 비슷하지
와… 미쳤다…
만리장성 특별전인가 옆에 있는 작가도 그렇고 죄다 구도가 비슷하네
미친 ㄷㄷ
저걸 어떻게 흰옷 입고 했지 대단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