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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동생이 모자라 봉인을 당하였습니다!
형님 이 아우가 무릎을 꿇습니다.
현실 : 네까짓놈이 날 형이라 부르는 거냐
팩트: 셋쇼마루는 항상 자기가 이누야샤의 형이란 걸 강조함.+ 둘의 사이가 풀리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이누야샤가 명도잔월파 물려 받고 '와 싀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셋쇼마루에게 안개기고 슬금슬금 눈치본 순간 부터였음.
형님! 셋쇼마루를 손좀 봐주세요!
셋쇼마루님 너무 주책이싶니다! 동생이야기를 벌써 3일째 하고계시지 않습니까?!
형아라고 했으면?
'훗 쟤가 내 반요동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