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장면의 대사들은 전부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의 애드립이였다.
*저 장면에 나오는 레지 배우는 사실 당시에는 배우가 아니였다. 그냥 영화 엑스트라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일반인 학생이였다.
괜히 저 씬에서 레지의 동공이 흔들리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대답하는게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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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아 장인어른 전투력 슬슬 먹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너무 긁으시네)
너무하네 ㅋㅋㅋㅋ
호 그럼 지금은 전업배우되는데 성공한거네
결혼하고 군인되고 계속 나오잖음ㅋㅋ
저거 본인이 진짜 무서웠다던데ㅋㅋ
배우가 아니라 지나가던 일반인 데려와 세워놓은거라
제대로 갈구니까 진짜 얼어붙은거
근데 둘 다 경찰이다....
4편에서 존윅이 되어 돌아옴
그랬던 애가 지금은 살상병기가 됐어....
그래서 인간병기가 되서 돌아왔구나
치기치기뱅뱅 ㅋ
저러던 애가 짬이 차서 이젠 ㅋㅋㅋ
대부와 장인어른에게 이기기 위해 살인병기가 된 레지.
근데 저 학생 때 배우가 지금 해병 배우랑 동일인은 맞아?
ㅇㅇ 맞을걸
윌 스미스가 총 꺼내서 겨누는 거도 애드립이었다던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