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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눈치 천재!
'이제 과자 가지고 뭐라 하지마 엄마(아빠).'
라고 썼는데 잘했어 아들 대사를 한 분이 엄마인지 아빠인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다큐3일 참 좋은 프로죠
명언이다 진짜
다시봐도 멋진말
듣고 보면 당연한 말인데도
깨닫기가 너무 어렵지
역시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