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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사용하여 한계를 초월하게되는 클리셰
기계승천!
용봉탕과 나비탕의 가슴 옹졸해지는 대결이 시작된다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거북이 존나 빨랐으면 은근 호전적이였으려나?
수영하는 느낌으로 미끄러져 가는건가 했는데 보드에 대해 완벽히 이해했군.
드리프트까지 완벽하네.
거북이가 저 스피드를 통제하는게 더 신기한데 ㅋㅋ
토끼쉑 이제 방심 못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