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M762 | 00:03 | 조회 51 |루리웹
[8]
얼음少女 | 00:02 | 조회 56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00:01 | 조회 15 |루리웹
[5]
루리웹-5003837908 | 00:00 | 조회 96 |루리웹
[4]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00:08 | 조회 40 |루리웹
[1]
루리웹-5413857777 | 24/11/28 | 조회 40 |루리웹
[11]
Djrjeirj | 00:11 | 조회 96 |루리웹
[12]
Djrjeirj | 00:12 | 조회 67 |루리웹
[12]
고장공 | 00:09 | 조회 57 |루리웹
[15]
야옹야옹야옹냥 | 00:07 | 조회 6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24/11/28 | 조회 12 |루리웹
[15]
좇토피아 인도자 | 00:07 | 조회 113 |루리웹
[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05 | 조회 58 |루리웹
[17]
톱을노려라 | 00:02 | 조회 24 |루리웹
[14]
이상성욕성애자 | 00:04 | 조회 74 |루리웹
댓글(6)
K9까진 납득해도 K2에서 말 나왔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k2는 정말 수출 전에는 다들 파워팩만 기억하는 물건에.
국내에서도 뭔가 이게 필요한가 하는 되게 붕뜬 라인업 느낌이었는대.
근데 수출해보니까 공병부대가 받는 부하도 줄여주는 신묘한 전차일줄이야
그것 이상으로 전면전, 전차 웨이브로 한타 싸움이 어렵다는게 밝혀져 버렸으니까.
과연 이 전차가 전면 장갑으로 다 버텨야 할만큼 전차대 전차전이 자주 있냐 같은 이슈가 터지면서
장갑이 애매한게 생각보다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생각함.
"아 저새끼 러시아군 이제 개병쉰 됐다고 계속 어그로 끌던 그 새끼네"
k2가 사격 등에서 레오파드보다 우위임
내가 한 5년전에 이 소리 했으면 심장병이 뇌로 전이 됬냐고 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