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8926974 | 24/11/28 | 조회 71 |루리웹
[11]
야부키 카나ㅤ | 24/11/28 | 조회 46 |루리웹
[6]
| 24/11/28 | 조회 43 |루리웹
[2]
쿠르스와로 | 24/11/28 | 조회 47 |루리웹
[27]
타로 봐드림 | 24/11/28 | 조회 41 |루리웹
[11]
토요타마미즈하 | 24/11/27 | 조회 90 |루리웹
[7]
토요타마미즈하 | 24/11/27 | 조회 13 |루리웹
[12]
이세계패러독스 | 24/11/28 | 조회 88 |루리웹
[4]
M762 | 24/11/28 | 조회 21 |루리웹
[23]
루리웹-3470091471 | 24/11/28 | 조회 56 |루리웹
[4]
Starshiptostars | 24/11/28 | 조회 3 |루리웹
[6]
토요타마미즈하 | 24/11/23 | 조회 27 |루리웹
[3]
토요타마미즈하 | 24/11/23 | 조회 25 |루리웹
[10]
토요타마미즈하 | 24/11/24 | 조회 18 |루리웹
[38]
루리웹-4543393209 | 24/11/28 | 조회 13 |루리웹
댓글(24)
지난번에 갔을때 구경했던 유용해보이지만 꼭 필요한거 같지는 않은 물건이 막상 안사고 보니까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사러갔는데 그걸 까먹음
마치 옛날겜 장사섭 들어간 느낌임 돈있으면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원래 사야되는거 다 까먹음
분명히 롤빗을 사러온거 같은데 왜 내 손에 거치대가 들려있는 걸까;;
다이소엔 다 있을 줄 알고 상상 속의 물건을 사러 갔다가 없어서 그냥 나올때 많음
나에게 톡하기로 적어놓고 가야지
아 맞다 키친타올
봉지 집게 사야한다고! 몇번을 까먹는거냐 ㅠㅠ
아니면 해당 매장에 그 물건이 아예 없거나 품절인 경우도 있음
그래도 빈손으로 나오긴 좀 그래서 사는건 마찬가지 ㅋㅋ
예전에는 팔아서 다이소 갔는데 안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