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타로 봐드림 | 24/11/28 | 조회 42 |루리웹
[11]
토요타마미즈하 | 24/11/27 | 조회 90 |루리웹
[7]
토요타마미즈하 | 24/11/27 | 조회 13 |루리웹
[12]
이세계패러독스 | 24/11/28 | 조회 90 |루리웹
[4]
M762 | 24/11/28 | 조회 22 |루리웹
[23]
루리웹-3470091471 | 24/11/28 | 조회 57 |루리웹
[4]
Starshiptostars | 24/11/28 | 조회 3 |루리웹
[6]
토요타마미즈하 | 24/11/23 | 조회 29 |루리웹
[3]
토요타마미즈하 | 24/11/23 | 조회 26 |루리웹
[10]
토요타마미즈하 | 24/11/24 | 조회 18 |루리웹
[38]
루리웹-4543393209 | 24/11/28 | 조회 13 |루리웹
[8]
김이다 | 24/11/28 | 조회 88 |루리웹
[15]
토요타마미즈하 | 24/11/28 | 조회 36 |루리웹
[14]
Nodata | 24/11/28 | 조회 33 |루리웹
[8]
겜신부 | 24/11/28 | 조회 9 |루리웹
댓글(4)
울 아기도 TV 좀 보여주고 싶다 마누라가 절대 못보여준다고 찡찡거려서 에효~
우리도 잠깐잠깐 20분 정도 끊어서 보여주긴 함 ...
저 나이대 아이에게 TV 보여주는게 양날의 검임. tv 내용을 인식하는 순간 앞으로 계속 그거 보여달라고 떼씀
그러면 밥 먹을 때나 이동할 때나 애 조용하게 하려면 핸펀 쥐어줘야 하는데... 그게 잘못하면 중독이 되어버리니까
애초에 tv는 안 보여주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아...
헉 그런가여 뭐 자극 줘야한다 그런 말 있길래 잠깐잠깐 틀어줬는데 이제 안 틀어줘야갰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