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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로키는 마지막이 개ㅈ같다는 거는 ㄹㅇ 분탕 아님?
놀랍게도 진짜 나온 말인
평론가들 아는거 ㅈ도 없음
보통 시사회는 극찬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거기서도 욕먹었으면 진짜 답없다는건데
내부시사회 아님? 내부에서 좋은 소리 안나오면 ㅈ된거 같은데
시사회에서 대호평받은 배대슈
ㅋㅋㅋ 근데 결국 시사회도 그거랑 똑같은 거 같음. 내가 좋아하는 영화 평점과 싫어하는 영화 평점.
난 결국 내 눈으로 보기 전까지 안 믿게 되더라.
이제는 평론가평 볼 필요도 없음
그냥 보고 싶으면 보는거지
최근 개 ㅈ박은 게임들 전부 평론가들은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이라고 극찬했다는 걸 잊지 마라. 대표적으로 콩고기.
시사회 없어도 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