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진박인병환욱 | 24/11/28 | 조회 67 |루리웹
[3]
톱을노려라 | 24/11/28 | 조회 7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4/11/28 | 조회 50 |루리웹
[2]
묵경 | 24/11/28 | 조회 56 |루리웹
[6]
도미튀김 | 24/11/28 | 조회 54 |루리웹
[6]
루리웹-4639467861 | 24/11/28 | 조회 19 |루리웹
[12]
안면인식 장애 | 24/11/28 | 조회 67 |루리웹
[3]
M762 | 24/11/28 | 조회 17 |루리웹
[3]
기본삭제대1 | 24/11/28 | 조회 81 |루리웹
[8]
하이 호 | 24/11/28 | 조회 36 |루리웹
[3]
포근한섬유탈취제 | 24/11/28 | 조회 63 |루리웹
[0]
루리웹-9630180449 | 24/11/28 | 조회 29 |루리웹
[3]
요르밍 | 24/11/27 | 조회 6 |루리웹
[6]
맨하탄 카페 | 24/11/28 | 조회 46 |루리웹
[10]
힌트없음 | 24/11/28 | 조회 25 |루리웹
댓글(10)
그럼 채식이 아니라 육식이여?
동물 식물 균류 이외의 다른 떨거지들을 모은거라
잡식?
-육수-
바다에 사는 벌레...해벌레...
너 이 웃기는 자식 니 엄마가 며느리가 같이 동업해서 고부가가치사업을 하기를 바란다
아! 육식이구나!
그 과학자였나? 저거 관련 연구자한테 누가 물어봤던거 생각나네
왜 물 안에 있는데 물이 미역국이 되지 않아요? 했더니
살아있는 상태일때는 죽을 각오로 육수로 만들지 않기 위해 자기 국물을 붙잡고 있다고 ㅋㅋㅋㅋ
말 그대로 인체가 평소에는 피를 흘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엄마 쟤 짚신 먹어
버섯같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