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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동네에 눈 많이 왔나봐
정복은 커녕 맨날 쳐발림
굵직한 재채기 한방이면 인류 멸망 쌉가능.
그의 코끼리를 길들이는 개미의 조교플레이...
대자연의 힘 쪼꼼만 맛보거라. 더 폭설!
자연을 정복(만만한 산과 나무만 괴롭힘)
자연을 정복(태풍 해일에는 쪽도 못 씀)
자연을 정복(하느라 조진 날씨에게 반격 당하는 중)
애초에 그 모든걸 자연이라고 퉁치고 넘어가는 것부터 오만함
나무랑 눈이랑 폭풍이 다 같은 자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