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 24/11/28 | 조회 38 |루리웹
[9]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11/28 | 조회 100 |루리웹
[6]
아랴리 | 24/11/28 | 조회 25 |루리웹
[29]
용꼬리용용 | 24/11/28 | 조회 133 |루리웹
[17]
루리웹-1062589324 | 24/11/28 | 조회 25 |루리웹
[23]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1/28 | 조회 108 |루리웹
[28]
Prophe12t | 24/11/28 | 조회 27 |루리웹
[19]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1/28 | 조회 54 |루리웹
[1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4/11/28 | 조회 26 |루리웹
[16]
데이트어러브라이브 | 24/11/28 | 조회 20 |루리웹
[7]
루리웹-17397197 | 24/11/28 | 조회 98 |루리웹
[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4/11/28 | 조회 80 |루리웹
[5]
검은투구 | 24/11/28 | 조회 15 |루리웹
[4]
란설하 | 24/11/28 | 조회 60 |루리웹
[1]
Bull'sEye | 24/11/28 | 조회 12 |루리웹
댓글(42)
저런건 그 사람이 싫을때 일단 깔 이유로 갖다붙인거
나도 20살 롯월 알바할때 28살 형이 알바하는거보고 일을 구하지 생각했었는데 다 지나고보니까 그럴수있지 싶더라 쟤네들도 지나면 알게되겠지
보통 저런 소리 하는 애들이 뭔가 컴플렉스가 있어서 저런 식으로 반응 하던데
22살이나 처먹고 저렇게밖에 생각 못하나
알바 중에서도 좀 부끄러운 알바가 몇 종류 있긴 해.
보이스피싱 자금전달 알바라든가, 마.약 판매 알바라든가...
본문이랑 핀트가 다르지만 98년생이 27이라는 게 충격임
부모 등골 안빨아먹고 자기가 돈 버는데 알바가 뭔 상관이야
22살 밖에 안돼서 진짜 아무것도 모를 때임
22살이나 돼서 사고방식이 70~80대네...
남자는 4년제에 군대나오면 26부터 시작이야.....
짧게나마 살면서 느낀건데, 말도 안되는 소리에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상처받는건 너무 함들더라. 어차피 저런 소리하는거보면 제정샌인 애들은 그 애를 멀리힐건데 굳이 가까이 안하고 신경 안쓰는게 좋지
새벽에 전철타면 알바가시는 어르신들이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