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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독일 농담: 동독시절때 전화로 고백했더니 들은 소리는?
비밀경찰: 그걸 왜 전화로 하냐 등신새끼야!!
어휴 모지리 새끼 너같은 놈은 자본주의 세계로 꺼져야해!
기억해다오 내 이름은 제이슨이다
아 그래 지금까지 고마웠어 프레드
넌 이제부터 브레드여!!!!
그래그래 알겠어 프레드
그게 네 콜싸인이구나
어쨌든 고마웠어 콜싸인 제이슨인 프레드!
"괜찮아, 우리 엄마도 7권 전까지는 우리 둘을 헷갈렸거든."
"7권 이후로는 헷갈릴 일이 없어져서 더 문제잖아 프레드..."
즈레드와 포지
안녕하세요 통신남입니다 게슈타트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