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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알고 보니 그 친구가 글쓴이를 너무 사랑해서 훼방놓던 거였고...
내용보다 위메프 석자가 무섭다.
저렇게 되면 보통 친구라기 보다는
친구 라는 형식적인 이름표 하나 붙여 놓은 나의 감정 쓰레기통 취급일 뿐임
저걸 친구라고 불러주네
저렇게 음습하던 사람이면 예랑한테도 은근슬쩍 기질을 못 숨기고 흘렸었나보네
ㅋㅋ
남친이 잘난거지 지가 잘난게 아닌데
너무 자만했네
원래 여자들은 남친 과시욕이 더큼
내 남친이 얼마버네 어디 다니네 외모가 몸이 어떻네 이러면서 다른 여자을의 부러움을 먹고사는거임 ㅇㅇ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못하는 게 자랑거리인 줄 알던 년인가 보군...
친구? 그냥 아는 인간ㅇㅇ
저건 친구가 아닌데요 ㄷㄷ
솔직히 쌤통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