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올린것도 아닌, 하루 일 도와준 지인이 올린 "우린 메갈 안 뽑음"이라는 글 때문에 뜬금없이 페미의 공적이 된 sj 레스토랑 사장.
이후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며 불매운동과 음해를 멈춰달라 부탁했지만 상식이 통하지 않는 그들은 더욱더 심하게 날뛰었고
음식에서 음모와 정액이 나왔다
사장은 매일 여자 알바생 몸을 품평하며 성희롱했다
등등 온갖 날조를 해대며 공격해댐
이걸로 끝이 아니고 알바노조도 개입, 언론들 또한 사장을 성추행범으로 낙인 찍고 조리돌림 해댐
결국 사장님은 참지못하고 모욕죄와 명예훼손 고소를 진행했지만
아직도 상황파악 안된 페미들은 조롱을 이어감
그리고 결과는 벌금형.
그러나 벌금형이 보통 그렇듯 액수 자체는 적었고 덕분에 페미들(고소 당한 애들 포함)은 그게 무슨 벌이냐며 계속 욕해댐
한마디로 애들은 형사 뒤에 따라오는 민사의 무서움 조차 몰랐던 거...
사장님은 민사를 이어가 성희롱범 누명을 씌운 페미들을 전부 신용불량자로 만들었고 언론사 상대 고소도 승소하심
그리고 그동안 석재현장에서 번 돈으로 새 레스토랑을 열며 해피엔딩...
일 줄 알았는데 코로나를 직빵으로 맞고 결국 두번째 레스토랑도 폐업하게 되심...
댓글(22)
아이고 코로나..
공격봉화가 올라왔다 변호사 출격
??? 무슨 드립이야??
이 무슨....
알바노조 새끼들은 평소에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이상한데서 얼굴 들이미네
형사는 민사를 동반한다.
소송이라는게 저게 문제임... 일반 서민은 저 오랜 시간을 버텨낼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