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체리푸딩™ | 07:11 | 조회 39 |루리웹
[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07 | 조회 35 |루리웹
[8]
루리웹-9116069340 | 06:56 | 조회 14 |루리웹
[4]
루리웹-9580064906 | 06:40 | 조회 41 |루리웹
[10]
루리웹-9580064906 | 06:32 | 조회 97 |루리웹
[1]
다이내믹 로동 | 06:36 | 조회 101 |루리웹
[16]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02 | 조회 23 |루리웹
[7]
현식이형 | 06:56 | 조회 61 |루리웹
[25]
요로롱 | 07:09 | 조회 34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6:55 | 조회 74 |루리웹
[10]
파테/그랑오데르 | 07:06 | 조회 68 |루리웹
[9]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6:56 | 조회 33 |루리웹
[12]
고노 다로 | 07:03 | 조회 163 |루리웹
[8]
루리웹-1752833201 | 07:00 | 조회 111 |루리웹
[2]
돌아온노아빌런 | 06:37 | 조회 86 |루리웹
댓글(6)
사면 뭐 다르나. 용역깡패가 쇠몽둥이 들고 사람 패는데.
서울에 땅 사놓는다고 해도
높으신 분들한테 합법적으로 뺏김
정말 논밭 시절엔 사고 싶어도 못샀다.
1차적으로 개발되고 8 ~ 90년도에는 어느정도 살 수 있었지만 그것도 번듯한 직장에서 제대로 돈모아야 가능했으며 그렇게 오를 줄 몰랐다.
두번째 케이스에서 나름 짭짤하게 오른 케이스는 제법 있다.
목동, 잠실 이런데 아파트 초기에 사신 분들
그때 서울은 높으신분이 원하면 가져가버리는 그런 지역이었음
ㅋㅋ 땅 샀어도 싸게 '매도'당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