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붅갋삷긼 | 10:04 | 조회 84 |루리웹
[15]
야근왕하드워킹 | 09:59 | 조회 119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09:59 | 조회 98 |루리웹
[39]
루리웹-6530053831 | 10:00 | 조회 40 |루리웹
[22]
은발 미소녀 | 09:59 | 조회 11 |루리웹
[28]
사쿠라치요. | 09:57 | 조회 90 |루리웹
[14]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09:57 | 조회 54 |루리웹
[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9:54 | 조회 76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09:56 | 조회 44 |루리웹
[21]
행복한강아지 | 09:52 | 조회 89 |루리웹
[17]
행복한강아지 | 09:50 | 조회 97 |루리웹
[12]
Seo. | 09:43 | 조회 52 |루리웹
[20]
error37 | 09:52 | 조회 98 |루리웹
[4]
백청동 | 09:14 | 조회 68 |루리웹
[23]
난니들이두렵다 | 09:44 | 조회 91 |루리웹
댓글(6)
사면 뭐 다르나. 용역깡패가 쇠몽둥이 들고 사람 패는데.
서울에 땅 사놓는다고 해도
높으신 분들한테 합법적으로 뺏김
정말 논밭 시절엔 사고 싶어도 못샀다.
1차적으로 개발되고 8 ~ 90년도에는 어느정도 살 수 있었지만 그것도 번듯한 직장에서 제대로 돈모아야 가능했으며 그렇게 오를 줄 몰랐다.
두번째 케이스에서 나름 짭짤하게 오른 케이스는 제법 있다.
목동, 잠실 이런데 아파트 초기에 사신 분들
그때 서울은 높으신분이 원하면 가져가버리는 그런 지역이었음
ㅋㅋ 땅 샀어도 싸게 '매도'당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