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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사면 뭐 다르나. 용역깡패가 쇠몽둥이 들고 사람 패는데.
서울에 땅 사놓는다고 해도
높으신 분들한테 합법적으로 뺏김
정말 논밭 시절엔 사고 싶어도 못샀다.
1차적으로 개발되고 8 ~ 90년도에는 어느정도 살 수 있었지만 그것도 번듯한 직장에서 제대로 돈모아야 가능했으며 그렇게 오를 줄 몰랐다.
두번째 케이스에서 나름 짭짤하게 오른 케이스는 제법 있다.
목동, 잠실 이런데 아파트 초기에 사신 분들
그때 서울은 높으신분이 원하면 가져가버리는 그런 지역이었음
ㅋㅋ 땅 샀어도 싸게 '매도'당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