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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하나는 찐 묘고 하나는 그 찐묘를 ㅂㄷㅂㄷ 대면서 인정안하는 묘고
하나는 평행 세계의 명장 원균
나머지 하나는 우리 세계의 그냥 원균
사실 원균이 어디서 죽어서 어디 묻혀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
칠천량 때 패하고 도망치다 어딘가에서 죽은 건 거의 확실한데 그럼 어디서 죽었고 시체는 어딨느냐를 아무도 모른데.
오죽하면 사실은 안죽고 어디서 숨어 살았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니...
심지어 조선시대 사서에도 사실 안 죽고 살아있다는 서술이 있다.
도망치다 뼈도 못추린 씹버러지라서
아래 묘는 목격정보토대로 추적한곳인데 최후가 너무 뭐해서 어디 원씨 종친회에서 거품물고 아니라함
엉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