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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어디 볼라드에 싸커킥 날려봐라
타인이 공들여 만든걸 처참하게 부수는 걸로
기분 풀이를 하는 사람들이 사회에서는 생각보다 좋은 평가를 받더라.
지금 같은 지독한 경쟁 사회에서 남 발목을 효율적으로 잡아채서
자기 아래로 내던지고 웃으며 승리를 만끽하는데 익숙해서 그런 듯.
그냥 저런 애들이 양산되기 좋은 사회인 것 같아.
남의 것, 나아가 남을 짓밟는 데에 익숙해진.
정강이 뿌셔뿌셔!!!
돌기둥에 눈사람 만들어줘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