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루리웹-9580064906 | 00:21 | 조회 120 |루리웹
[3]
젠틀주탱 | 00:19 | 조회 32 |루리웹
[6]
루리웹-5994867479 | 00:11 | 조회 41 |루리웹
[13]
좇토피아 인도자 | 00:11 | 조회 110 |루리웹
[9]
☆더피 후브즈☆ | 00:13 | 조회 36 |루리웹
[3]
리버티시티경찰국 | 00:10 | 조회 61 |루리웹
[8]
루리웹-588277856974 | 00:10 | 조회 38 |루리웹
[3]
나혼자싼다 | 24/11/27 | 조회 72 |루리웹
[14]
루리웹-381579425 | 00:10 | 조회 48 |루리웹
[4]
루리웹-3196247717 | 00:17 | 조회 46 |루리웹
[3]
ideality | 00:14 | 조회 104 |루리웹
[0]
반짝이는 잔물결 | 00:14 | 조회 56 |루리웹
[4]
루리웹-9580064906 | 00:15 | 조회 89 |루리웹
[2]
하나사키 모모코 | 00:17 | 조회 32 |루리웹
[4]
루리웹-8253758017 | 00:13 | 조회 34 |루리웹
댓글(13)
우리가 피곤한 이유
근데 엄마가 자러 안 갔는데 ㅋㅋ
부모님은 항상 우리보다 늦게자고 일찍일어나서 꺠워주고 ㅜㅜ
지금 상황이 딱 이럼.
6시에 퇴근한 친구들 열시 넘어서 하나둘 집도착 했다고 톡 날아옴.
밤새 블랙 아이스 생겨서 내일 좀 막힌다 하는 구간은 백퍼 접촉사고 나서 혼파망상태일테니 너댓시간 자고 새벽에 출발해야 안 늦을듯.
고1때 처음저거 겪어봄
눕고 딱 3초지나면 아침이었지
지금생각해도 진짜 끔찍했어
ㅋㅋㅋㅋ
그래도 몇개월지나면 좀 익숙해지더라 ㅋㅋ
눈감았는 데 눈 뜨니깐 출근해야 될 때 넘 슬퍼
푹 잔건데 아까움
영면하고픈
그래서 우리학교 등교 10시까지로 늦춰주심 ㅠㅠ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오후 10시인데 눈이 두껍게 쌓여있고, 눈이 결빙하고 있다. ㅂㄷㅂㄷ
내일 아침은 음경 되었다 이 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