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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톰 형님은 어쩔 수 없지..
리빙 포인트) 폭로는 사실과 동의어가 아니라는 점을 잊지말자.
정력적인 성(聖)생활
이젠 뭐 와닿지도 않는다 알파메일의 삶
뭐 그럴수도 있지 저 얼굴에
젊을 때는 뭐....이해는 되긴 해.
그냥 사이비이기만 한줄 알았는데
'보였다'는 봤다랑 다르지
톰형은 그럴수있어. 금욕적인 삶은 유게이의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