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사신군 | 24/11/27 | 조회 65 |루리웹
[23]
환인眞 | 00:10 | 조회 68 |루리웹
[10]
| 24/11/27 | 조회 69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00:07 | 조회 139 |루리웹
[5]
G.D.G | 00:06 | 조회 9 |루리웹
[3]
noom | 24/11/27 | 조회 28 |루리웹
[1]
aespaKarina | 24/11/27 | 조회 48 |루리웹
[6]
루리웹-0813029974 | 00:03 | 조회 41 |루리웹
[6]
루리웹-5413857777 | 00:05 | 조회 62 |루리웹
[3]
bbs | 00:05 | 조회 71 |루리웹
[14]
THE오이리턴즈! | 00:04 | 조회 26 |루리웹
[7]
밀떡볶이 | 00:03 | 조회 44 |루리웹
[5]
좇토피아 인도자 | 00:05 | 조회 135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11/27 | 조회 105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00:02 | 조회 29 |루리웹
댓글(13)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는 법
어흐그흐흑 준장님
말끝에 항상 데스를 붙이는 참피는 나에게 삶의 유한함을 상기시킨다..
그 어떤 존재던 결국 마지막에 도달하는것은 절대적인 죽음이란 사실을..
그거 메멘토모리였구나 몰랐구먼
내일도 죽어가는 데스!
데젝 무례한놈인데수
페르소나3인줄
유령신부 였나?
팀버튼의 낙관적 허무주의
아직이다 가족친지멍멍이고양이의 죽음까지 견뎌야 하는것이다!
인간이란, 생명이란
유한한 삶 속에서
무한한 희망을 꿈꾸는 존재니까.
"Quod sumus hoc eritis."
"우리의 모습이 너희의 미래이다."
내가 그거하나 믿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