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11/27 | 조회 71 |루리웹
[5]
Tppp | 24/11/27 | 조회 120 |루리웹
[10]
십장새끼 | 24/11/27 | 조회 60 |루리웹
[17]
껐다키니 안돼 | 24/11/27 | 조회 58 |루리웹
[15]
루리웹-1619279433 | 24/11/27 | 조회 61 |루리웹
[16]
민국24식 보총 | 24/11/27 | 조회 6 |루리웹
[1]
미유사태 | 24/11/27 | 조회 13 |루리웹
[23]
미메토 | 24/11/27 | 조회 55 |루리웹
[27]
十八子爲王 | 24/11/27 | 조회 37 |루리웹
[2]
우르토라망 | 24/11/27 | 조회 38 |루리웹
[11]
슬리핑캣 | 24/11/27 | 조회 40 |루리웹
[12]
루리웹-1098847581 | 24/11/27 | 조회 74 |루리웹
[6]
지온 | 24/11/27 | 조회 9 |루리웹
[4]
Cortana | 24/11/27 | 조회 75 |루리웹
[13]
무한돌격 | 24/11/27 | 조회 15 |루리웹
댓글(13)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는 법
어흐그흐흑 준장님
말끝에 항상 데스를 붙이는 참피는 나에게 삶의 유한함을 상기시킨다..
그 어떤 존재던 결국 마지막에 도달하는것은 절대적인 죽음이란 사실을..
그거 메멘토모리였구나 몰랐구먼
내일도 죽어가는 데스!
데젝 무례한놈인데수
페르소나3인줄
유령신부 였나?
팀버튼의 낙관적 허무주의
아직이다 가족친지멍멍이고양이의 죽음까지 견뎌야 하는것이다!
인간이란, 생명이란
유한한 삶 속에서
무한한 희망을 꿈꾸는 존재니까.
"Quod sumus hoc eritis."
"우리의 모습이 너희의 미래이다."
내가 그거하나 믿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