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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는 법
어흐그흐흑 준장님
말끝에 항상 데스를 붙이는 참피는 나에게 삶의 유한함을 상기시킨다..
그 어떤 존재던 결국 마지막에 도달하는것은 절대적인 죽음이란 사실을..
그거 메멘토모리였구나 몰랐구먼
내일도 죽어가는 데스!
데젝 무례한놈인데수
페르소나3인줄
유령신부 였나?
팀버튼의 낙관적 허무주의
아직이다 가족친지멍멍이고양이의 죽음까지 견뎌야 하는것이다!
인간이란, 생명이란
유한한 삶 속에서
무한한 희망을 꿈꾸는 존재니까.
"Quod sumus hoc eritis."
"우리의 모습이 너희의 미래이다."
내가 그거하나 믿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