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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못생긴 사람의 시선은.... ㅠㅠ
유게이가 말걸었네
성공률 3할만되도 잘한거라
여자들 대접해줄 생각 안하면 안가는게 좋음 ㅋㅋ
어차피 여자쪽도 자존감 채울려고 저런데 가는거라
까일 생각하고 들이대야 되는곳이라
저정도에 상처받을거면 아예 안가는걸 추천
친구랑 진지한대화 하려면 헌팅포차 안가고 집근처 오빠닭간다고~!
헌포 몇 번 가봤을때 느낀 점은
우리가 수컷이 암컷에게 구애하는 동물적 본능을 따르는 한 우리는 도전자고 저들이 챔피언 위치에 있음을 절실하게 느끼는 자리였다...
여자들은 진짜 도파민 채울 맛 나겠더라 "저 와꾸가?" 싶은 애들이 심심하면 헌팅 당하는 곳임
나도 그쪽이랑 진지한 대화는 할생각 없다게~~~~~
근데 어두운 시스루옷에 하얀속옷을 입는경우도 있나?
뭔가 어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