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좃된거 잘알음
꼬리도 못짜르는거 깨달았음
어차피 나는 뒤질테니 남들이 피해를 보든말든
1% 확률로 기적이 일어나길 빌며
죽을때까지 뻐팅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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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러는지 나는 알 거 같다
조금이라도 강제성이 있는 조치가 자신들에게 가해지기를 기다리는거임
자신들이 불의(아님)한 권력에 저항하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시기를 기다리는거야
그리고 그 이미지를 만들었다? 바로 해외던 어디던 정치질 걸려고 하는거야
....
머리가 아프다.... 참담하다...
그냥 탈출은 능지순인 것 같기도 한데
안그래도 미친애가 더 미친상태
어차피 완장은 탈출 못하니까 최대한 끌고 가야지
어,,,,저 귀검사좌하고 깡깡좌가 서로 다른사람이었어???
난 동일인물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