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11/27 | 조회 10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24/11/27 | 조회 51 |루리웹
[31]
사람걸렸네 | 24/11/27 | 조회 51 |루리웹
[5]
루리웹-1619279433 | 24/11/27 | 조회 155 |루리웹
[8]
루리웹-2292235296 | 24/11/27 | 조회 123 |루리웹
[8]
오미자만세 | 24/11/27 | 조회 80 |루리웹
[3]
Into_You | 24/11/27 | 조회 132 |루리웹
[21]
wizwiz | 24/11/27 | 조회 102 |루리웹
[30]
어둠의원예가 | 24/11/27 | 조회 95 |루리웹
[18]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24/11/27 | 조회 77 |루리웹
[4]
こめっこ | 24/11/27 | 조회 116 |루리웹
[9]
루리웹-0131882857 | 24/11/27 | 조회 98 |루리웹
[7]
aespaKarina | 24/11/27 | 조회 72 |루리웹
[4]
어둠의원예가 | 24/11/27 | 조회 53 |루리웹
[7]
데스티니드로우 | 24/11/27 | 조회 53 |루리웹
댓글(10)
비명하나는 기깔나게 잘지름
뭐? 너가 스파이더맨이라고??
연기한 배우마저도 뭐 이딴년이 다있다고 깐
배우도 캐릭을 싫어하는 ㅆㄴ중에 ㅆㄴ
캐릭터가 아니라 캐릭터의 여자친구라는 평이 있던데
딱 맞는 평이라 생각함
이때 뒤지게 까여서인지
후속작의 히로인(어스파의 그웬, 톰스파의 MJ)는 모두 캐릭터성 좋게 나옴
샘레이미가 유일하게 실패한게 메리제인 연출이다 진짜
MJ 뜻이....
샘스파에서 MJ는 포레스트 검프의 제니랑 맞먹을까 제니가 더 썅년일까..
저ㄴ 때문인지 그웬이랑 미셸은 멀쩡한 사람으로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