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점프 플러스에서 연재되며
단행본으로는 현재 4권까지 나온 일본의 만화
"평범한 경음부" 는 여고생들의 경음부 활동을 다루는
음악 + 학원 만화인데
애니메이션 등의 미디어믹스
또는 심지어 해외 공식 수출도 힘들다는 말이 있음
작중에 실제로 있는 일본 노래가사나 가수들을 직접적으로 사용하기 때문,
일본의 음악 저작권이 상당히 까다로워
점프 플러스 공식 영어판의 경우 가사가 나오는 부분을 전부 지우고
[가사] 라고만 써져있다.
레딧에는 이 문제에 그러니까 복돌하지
일본 저작권이 원래 x같음, 저러니까 불순한 노래 같잖아
같은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음
댓글(5)
불순한 노래 ㅋㅋㅋㅋ
(JASRAC)
자스락 때문인 건가
일본의 엄격한 음악 저작권 때문에 J팝이 세계화 되지 못한 요인 중 하나라 하더라.
딱히 일본곡이 아니어도 똑같지 않나??
죠죠같은경우에 스탠드명 같은게 거의 록 가수 혹은 노래제목인데
이거 다 저작권떄문에 해외판은 다 바꿔서 나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