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봉황튀김 | 24/11/27 | 조회 31 |루리웹
[19]
은마아파트 | 24/11/27 | 조회 143 |루리웹
[3]
레몬닥터 | 24/11/27 | 조회 136 |루리웹
[6]
코로로코 | 24/11/27 | 조회 68 |루리웹
[15]
이오치 마리 | 24/11/27 | 조회 102 |루리웹
[8]
지구별외계인 | 24/11/27 | 조회 79 |루리웹
[8]
noom | 24/11/27 | 조회 14 |루리웹
[15]
루리웹-9965811904 | 24/11/27 | 조회 42 |루리웹
[7]
M762 | 24/11/27 | 조회 27 |루리웹
[19]
64844 | 24/11/27 | 조회 72 |루리웹
[12]
Phenex | 24/11/27 | 조회 34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4/11/26 | 조회 39 |루리웹
[20]
GFYS | 24/11/27 | 조회 32 |루리웹
[16]
루리웹-713143637271 | 24/11/27 | 조회 87 |루리웹
[2]
루리웹-2096036002 | 24/11/27 | 조회 11 |루리웹
댓글(9)
야 찜찌야 오늘 국 왜 이러냐?
해주면 고마워 하질 않고 그걸 포함한걸로 시킬려고 간 보드라? (다른회사 새끼가)
지 회사에서 해야할 일을 떠넘길려고 함 ㅋㅋㅋ 얼탱이가 없어서
그냥 존재감 자체를 없애야함
어 이런 사람이 있었나? 수준까지 떨어지면 괜찮음
ㄹㅇㅋㅋ
대신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은 바라면 안됨
군대를 사회랑 동일선상에 놓지 말라고....
근데 성공하거나 일 잘한다고 평가받는사람들 보면 눈치안보고 나서서 하긴 함.
특)발탁당하는 사람에게 운좋게 눈에 띄어야됨
아닌경우는 댓글들이 증빙해줌ㅋㅋㅋㅋ
나서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긴 하지
자기 능력을 발휘해 이익을 도모하는 건 좋은 일이지. 성공은 다 그런식으로 이뤄지니까...
하지만 무턱대고 덤비는 게 아니라, 자기홍보와 가치상승이란 목표의 수단임을 잊지말아야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