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타조대가리박기 시전해서
점점 이게 도파민보다는
불쾌함만 주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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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그보단 정치권 끼어들면서 더는 유게에 올리기 힘들어짐
그리고 이런 막무가내 사안에도
정치권과 언론은 커버쳐준다는 현실에 그냥 쓴맛을 넘어서 환멸 느끼기도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저게 사람 새끼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게
존재 자체가 이젠 불쾌한 골짜기 급임
말같지도 않은 소리도 한두번 들어야 유쾌한데
계속 꽥꽥거리는거 보고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임
변호사한테 재기하세요 하는 거 보고 인간이 아니구나 싶더라 저게 여대 페미 평균이지
참교육 금융치료 소식 들려오면 다시 도파민 터질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