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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청어가 맛있는데 요즘엔 거의 다 꽁치라서 아쉽
청어가 안잡혀 ㅠㅠ
ㅠㅠㅠㅠㅠ
후기에 따르면 실제론 바로 서울갔다고함
원래 그런거지 ㅎㅎ
사실 기자면 취재명목으로 적당한때에 잠깐 내려갔다오는건 일도 아니니까ㅋㅋㅋ
예전에는 저장면 보고 이해가 잘안갔는데
자기가 야망이 있어서 도전하면서 살거아니라면
뭐 느긋하게 일하는게 낫지
찐광기
애 교육 때문에 빨리 서울로 올라가야 한다던 양반이 과메기 맛보고 허물어져가는 목조주택으로 이사간다는 전개보고 다른 가족들의 마음은 어떨까 싶긴 했는데 ㅋㅋ
과메기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맛있음.
김이랑 미역에 싸서 먹는데 캬
이거 보고 과메기 먹고 싶었는데
있어보니 생각보다 일 안빡세고 밥 맛있고 할만해서 안가나 ㅋㅋㅋ
근데 저 펀 퀼리티는 좋다고 하긴 어렵더라 9할이 시1발시1발하다가 함 무봐라 디진다 아이가 한 번 당하고 세뇌어플 당한거마냥 저리 됨...
사장 : 그으래? 야 가서 잡아와
요리만화니까 일어날수 있는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