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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의외로 많은 집사들이 하고 있는 행위이며
나만 고양이 없는 비집사는 절대 알수가 없음
털을 이겨낸 집사와 모든걸 포기하고 받아들인 냥이
날씨 추워지면 쉽게 보는 광경이다
상경해서 처음 키운애는 지가 와서 이불들쳐달라고 머리맡에와서 우웅~ 하고 귀여운 소리냈었는데
첫째는 왼쪽 겨드랑이 둘째는 오른다리...
웃긴게 그렇게 두놈이 붙어서 자면 가위에 안눌림.
첫째가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까지 고쳐놓은거
수시로 눌리던 가위를 아예 없에버림.
ㅇㅇ
우리고양이는 침대에서 내 발치에서 자는데
가끔 이불에 끌어들이면 얌전히 한시간정도 있다가 나 잠들면 쏙 빠져나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