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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저 시절에 어느 이상성욕 씹덕이 만들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
어딜가도 있는 와 미친 씹대꼴 덕에 남아있는거구나....
저거 썰중엔 임산부가 자기 몸을 조각한거 아니냐는 썰도 있더라
1인칭 시야에서 몸을 봤을 때 해당 조각상을 같은 시선에서 보면 비슷해 보인다나
저 시절 ㅈ토피아 였을수도 있지
산모가 자기몸을 모델로 만든걸지도 모른단 말도 들었는데
특수취향이 맞는거 같다
종교적인 의미로 출산과 관련된 신체부위를 과장해서 표현한것 같은데.
아르테미스도 아나톨리아 지역에선 다산의 여신으로 숭배받았는데, 여신상의 생김새가 마치 ㅈㄱㅅ이 포도처럼 주렁주렁 매달린 모양새임. 이것도 종교적인 의미지 그 당시 사람들이 젖이 엄청 많이 달린 여자 상대로 욕정하는게 취향이라서 그렇게 만든건 아닐듯
인도 고대 조각상 나온이후로는 본문이 설득력 얻고있지
걍 미의 기준은 옛날부터 똑같고, 저건 특이취향이라는거 ㅋㅋㅋㅋ
시기차이가 약 2만년일건데
인도조각도 저것만 좀 꼴리게만들었고 동시기에 특히 같은 부장품들 조각은 되려 비너스랑비슷한 수준의 것도 많았다고..
우리 쪽 학자들은 좀 많이 얌전한거 같아
꼭 사람이란걸 전제로 깔고 갈 필요가 있나???
걍 심심해서 만들어본거겟지
그냥 촌장 마누라 놀릴려고 한것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