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대에 있었어야지
그래야 눈쓸지
난 전역 전날 밤에도 눈밀었는데 ㅅㅂ
동생새끼 재입대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탭갈
[8]
행복한강아지 | 16:50 | 조회 77 |루리웹
[17]
Toph Beifong | 16:54 | 조회 111 |루리웹
[14]
탕찌개개개 | 16:48 | 조회 88 |루리웹
[12]
루리웹-4639467861 | 16:51 | 조회 54 |루리웹
[20]
루리웹-8608483178 | 16:51 | 조회 26 |루리웹
[22]
루리웹-1968637897 | 16:50 | 조회 26 |루리웹
[1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50 | 조회 71 |루리웹
[29]
AquaStellar | 16:47 | 조회 92 |루리웹
[10]
루리웹-4639467861 | 16:47 | 조회 73 |루리웹
[2]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6:48 | 조회 79 |루리웹
[6]
못배트 | 16:46 | 조회 25 |루리웹
[6]
Prophe12t | 16:44 | 조회 10 |루리웹
[16]
루리웹-0941560291 | 16:45 | 조회 79 |루리웹
[13]
Pierre Auguste | 16:44 | 조회 123 |루리웹
[15]
데스티니드로우 | 16:45 | 조회 61 |루리웹
댓글(25)
지금 엄마가 해놓은 반찬 결식하고 라면끓여먹는거부터 저새끼가 못된 동생임
아직 엄마가 해준 밥보다 인스턴트 식품이 더 맛있을 나이지.
나이 서른 되면 알아서 집밥 찾게 될꺼야.
하사 종용해봐 요즘엔 부사관 장기 쉽다고 평생직장 가지라고
심심하면 예비군으로 도발기나 먹여
아직 쓸 수 있는 몇안되는 수단임
'와 전투복 안드가는거 봐'라더라
괜찮아 동생도 내년엔 예비군을 갈거야
재입대시켜
악마냐고
답글들을 종합해본 결과
말빨로도 졌는데 대학원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