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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뮌스터의 아우구스트 폰 갈렌 주교 같은 사람은 나치의 안락사 정책도 반대했고, 독일 내 반나치 단체였던 하얀 장미단에게도 영향을 크게 줬었음.
나 이거 알아
나중에 나치랑 결탁한 흡혈귀들 이스카리옷 기관에서 숙청했다지 아마?
A--------MEN!!!!
그 와중에 1차 뛰셨네.
저때 폴란드에서 온갖 고생을 하던 청년은 훗날 교황이 되는데...
고집불통, 꼰대, 공산주의가 ↗같다고 파시즘을 일부 긍정..... 뭐지 처칠 얘기 아니죠?
아르헨티나 비델라 독재정권 미1치광이들이 나치랑 히틀러 빨면서 아르헨티나 유대인들 학살할때 그 유대인들 학살 잘하라고 무기 열심히 팔아준 이스라엘 새끼들 정도는 되어야 적극 협력했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이지
선택적 원리원칙 = 꼰대
죽어도 어기지 않는 원리원칙 = 신념
당대 나치는 유대인 혼혈만 아니라 집시나 장애인도 죽여대는 미친1놈들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