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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연주 회복한건 결국 순욱 정욱이었지 아마
포섭당하거나 마지못해 여포한테 붙은 연주 호족들 풍둔 주둥아리술로 가족도 버리게끔 했었으니
ㄴㄴ. 원소였음.
셋 다 맞아, 뭐 그렇더라도 중꺽마 해버린 조조가 대단하긴 하지만
그렇긴 하지.
멀쩡한 상황에서 겁먹고 항복해버리는 놈들도 세고 셌던 판이라......
Q. 저 상황에서 어떻게 이김?
A.
一夫奮臂,?州同聲,故躬破於徐方,地奪於呂布,彷徨東裔,蹈據無所。幕府唯彊幹弱枝之義,且不登叛人之黨,故復援旌?甲,席卷赴征,金鼓響震,布衆破沮,拯其死亡之患,復其方伯之任,是則幕府無德於?土之民,而有大造於操也
원소님이 다 해결해주심.
항우같은 놈이라 전투는 이길지언정 전쟁은 지는 놈이니
여포는 진궁 말이라도 제대로 듣고 살았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능지도 떨어지면서 자꾸 뭘 하려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