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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잡것들이 데려갔당께요
뉘뮈뤌.
고슴도치 대신 박제된 네르기간테를 전시하다니 너무 잔인해
오늘도 직원이 "야 밤송이 갖다뒀는데 안들키네"라고 말하는 걸 들은 고슴도치는 직원이 헷갈린게 자기라는 걸 언제쯤 눈치챌지 궁금해합니다
똥 안싸는 가시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