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구별외계인 | 04:00 | 조회 31 |루리웹
[0]
스파르타쿠스. | 03:54 | 조회 20 |루리웹
[2]
여동생 | 04:06 | 조회 6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4:10 | 조회 18 |루리웹
[7]
프로정상인 | 04:06 | 조회 10 |루리웹
[2]
bbs | 03:49 | 조회 80 |루리웹
[1]
루리웹-1930751157 | 03:54 | 조회 27 |루리웹
[3]
삼손 빅 | 03:55 | 조회 22 |루리웹
[7]
검은투구 | 03:59 | 조회 15 |루리웹
[5]
검은투구 | 03:54 | 조회 12 |루리웹
[3]
NGGN | 03:56 | 조회 22 |루리웹
[2]
사신군 | 03:45 | 조회 37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3:34 | 조회 20 |루리웹
[12]
검은투구 | 03:41 | 조회 14 |루리웹
[11]
NGGN | 03:24 | 조회 48 |루리웹
댓글(20)
나도 실수로 잘못 파쇄한적 있었는데
그냥 알아서 잘 처리하시던데
저 사례처럼 아예 각잡고 싹 다 파쇄한게 아니니까. 근데 중요문서를 공익의 손에 설명도 없이 무턱대고 맡겼다는 거 자체가 따지고 들면 공익에게 권한 이상의 일을 시키는 수준이라 각잡고 따지면 공무원 쪽이 더 불리해지는 사태긴 함.
공익한테 책임을 물을수가 있나?
고의성이 보이면 책임을 물 수 있겠지만 저건 제대로 안 알려준 공무원 책임도 커서 쉽지 않을 거임.
한 75퍼는 msg 일거 같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