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임윤찬 | 08:26 | 조회 115 |루리웹
[16]
루리웹-8396645850 | 08:20 | 조회 102 |루리웹
[4]
칼퇴의 요정 | 08:20 | 조회 86 |루리웹
[6]
사건 | 08:17 | 조회 50 |루리웹
[25]
사쿠라치요. | 08:04 | 조회 145 |루리웹
[33]
Pierre Auguste | 08:15 | 조회 213 |루리웹
[6]
FF72KC8WJ1 | 24/11/26 | 조회 75 |루리웹
[18]
맘마통 | 08:12 | 조회 38 |루리웹
[1]
사신군 | 08:11 | 조회 103 |루리웹
[2]
지정생존자 | 07:59 | 조회 120 |루리웹
[7]
황금달 | 08:12 | 조회 79 |루리웹
[25]
도미튀김 | 08:12 | 조회 95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7:54 | 조회 37 |루리웹
[9]
치르47 | 08:10 | 조회 56 |루리웹
[17]
요르밍 | 08:11 | 조회 36 |루리웹
댓글(20)
나도 실수로 잘못 파쇄한적 있었는데
그냥 알아서 잘 처리하시던데
저 사례처럼 아예 각잡고 싹 다 파쇄한게 아니니까. 근데 중요문서를 공익의 손에 설명도 없이 무턱대고 맡겼다는 거 자체가 따지고 들면 공익에게 권한 이상의 일을 시키는 수준이라 각잡고 따지면 공무원 쪽이 더 불리해지는 사태긴 함.
공익한테 책임을 물을수가 있나?
고의성이 보이면 책임을 물 수 있겠지만 저건 제대로 안 알려준 공무원 책임도 커서 쉽지 않을 거임.
한 75퍼는 msg 일거 같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