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02:37 | 조회 38 |루리웹
[7]
여동생 | 02:00 | 조회 25 |루리웹
[20]
비취 골렘 | 02:24 | 조회 33 |루리웹
[6]
토드하워드 | 02:19 | 조회 12 |루리웹
[2]
aespaKarina | 24/11/25 | 조회 58 |루리웹
[8]
noom | 02:14 | 조회 29 |루리웹
[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11/26 | 조회 50 |루리웹
[4]
저렴한 새우튀김 | 02:11 | 조회 17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10 | 조회 86 |루리웹
[5]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02:15 | 조회 89 |루리웹
[6]
걸스캔두애니띵 | 02:12 | 조회 80 |루리웹
[7]
독희벋으 | 24/11/26 | 조회 30 |루리웹
[7]
칼댕댕이 | 02:08 | 조회 35 |루리웹
[5]
죄수번호-2853471759 | 01:56 | 조회 28 |루리웹
[8]
코토리 프라이드치킨 | 02:06 | 조회 22 |루리웹
댓글(10)
잠깐...생선가게에서 바로 구워먹는다고??
마짱 도루묵이네...
와 맛있겠다..
막상 먹어보면 호불호 엄청 갈리긴 함 ㅋㅋㅋㅋ
엄청 끈적끈적하고 미끄덩거려서 ㅋㅋ
우리집은 철마다 먹는 음식이었는데
친척은 가래침이나 콧물 먹는 것 같다 해서 손도 안 대더라고 ㅋㅋ
와
겨울 알밴 도루묵 직화구이는 진짜 존나 맛있어... 진짜...
시골살때 볏집 모아다가 구워먹은거 아직도 그립다.
그러다가 걍 그거도 귀찮아서 삽 위에 올려서 구웠는데
근데 산란전의 도루묵도 존나 맛있음. 겨울에는 알을 먹고 가을에는 도루묵 살을 먹고.
요샌 은근 먹기 힘들어. 귀한거도 아닌데 막상 그 분위기가 안나네.
저걸보니 군대에서 나온 도루묵탕은 대체 뭐였을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