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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그리고 아냐는 순수하게 같이 과자먹으면서 놀려고 했는데 먼저 잠이 들어버렸고 다미안이 자는 아냐 가까이 보러 다가려고 할때 포저 아빠가 일 마치고 창문으로 들어오다가 둘이 서로 마추지는 전개 맞죠?!
그리고 꺼내지는 총
맛있잖아 젠장!
왜 창문으로...?
그리고 요르13 엄마가 조용히 들고있던 젓가락을 겨누고 조카혼에 불타는 시스콘13과 뽀글머리13이 현장은닉과 구금실을 준비
이미 손자 손녀까지 간 생각 다 읽었을듯
'딸을 가진 황혼을 위한 권총'
2차 창작은 할거 다해버렸어
졸업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