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 공군에게 지급되었던 초콜릿 쇼카콜라
초콜릿이지만 비행 중 졸리지 않도록 카페인이 다량 함류되어 있었고 인기는 엄청 많았음
문제는 독일의 패전이 짙어지면서 최후의 항전을 벌일 병사들에게 지급해주면서 절망의 상징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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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2차세계대전 당시에 먹던건 마1약성분있지않았나?
아니구나 마1약은 딸로 빨았구나
따로
비슷한 취급 받던게 계란프라이
영국 파일럿들이 선호하던 음식중 하나가 계란프라이인데 이게 달걀은 부피가 크고 깨지기 쉬워서 군에서 보급해주기가 쉽지 않아 수량이 부족했는데
이걸 자폭이나 다름없는 폭격기 조종사들이나 독일 공군이랑 붙어야하는 전투기 파일럿들에게 우선배부되다 보니
아침에 계란프라이 나왔다? 나 오늘 죽는구나 라고 반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