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살던 동네인데
누가 페인트버린거 주워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친구네집에 친구 이름써놨던게
20년넘게 그대로 있더라
참고로 저때 친구아버지가 우리 아버지한테 말해서
복날 개패듯이 쳐맞았음
[5]
ㅍㅍㅍㅍㅍㅍㅍㅍㅍ | 12:28 | 조회 28 |루리웹
[13]
사와다 츠나요시 | 12:32 | 조회 14 |루리웹
[10]
좌절중orz | 12:35 | 조회 31 |루리웹
[16]
행복한강아지 | 12:41 | 조회 122 |루리웹
[7]
흑강진유 | 12:39 | 조회 63 |루리웹
[12]
바닷바람 | 12:41 | 조회 10 |루리웹
[2]
루리웹-7696264539 | 12:16 | 조회 20 |루리웹
[25]
AKS11723 | 12:39 | 조회 37 |루리웹
[7]
깨달음도어리석음도없이떠도는구천 | 12:39 | 조회 19 |루리웹
[43]
지명수배자 | 12:40 | 조회 66 |루리웹
[5]
파이올렛 | 12:32 | 조회 12 |루리웹
[19]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12:38 | 조회 71 |루리웹
[6]
BeWith | 09:39 | 조회 12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2:24 | 조회 65 |루리웹
[9]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2:38 | 조회 66 |루리웹
너였구나
저거 봤으면 반가웠을 것 같다.
나도 어렸을 때 살던 동네 가면 신기하던데
님이 최소 집값 몇십만원은 깎았을듯
베를린 장벽 : 네. 오래갑니다.
비오면 지워진다고 행복회로 돌릴 시간에
천명의 인력이 있으니 약품사다가 존나 솔질하면 좀 나을것 같은데
오우...
보도 블럭 다 들어 내야되고 아스팔트도 다시해야되면
몆억은 그냥 우습게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