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행복한강아지 | 24/11/26 | 조회 110 |루리웹
[12]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4/11/26 | 조회 134 |루리웹
[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11/26 | 조회 22 |루리웹
[53]
빵터짐 | 24/11/26 | 조회 123 |루리웹
[6]
빡빡이아저씨 | 24/11/26 | 조회 21 |루리웹
[8]
짓궂은 깜까미 | 24/11/26 | 조회 33 |루리웹
[5]
1UP | 24/11/26 | 조회 32 |루리웹
[24]
루리웹-0033216493 | 24/11/26 | 조회 56 |루리웹
[12]
달콤쌉쌀한 추억 | 24/11/26 | 조회 54 |루리웹
[8]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24/11/26 | 조회 23 |루리웹
[2]
-ROBLOX | 24/11/26 | 조회 66 |루리웹
[0]
행복한강아지 | 24/11/26 | 조회 37 |루리웹
[7]
루리웹-2805719831 | 24/11/26 | 조회 52 |루리웹
[6]
행인A씨 | 24/11/26 | 조회 8 |루리웹
[34]
이슈가르드 | 24/11/26 | 조회 44 |루리웹
댓글(27)
사업에 동정심과 연민이라는 마음이 끼어들면 제대로된 판단을 못하니
페이퍼만 보라는거임
아니 저 상황은 이전 상황이 안나왔는데 일부러 오차장이 차갑게 대한거임
니가 뭔데 나를 동정하냐고 말하는건 겁나 오래된 클리셰아님?
대기업에서 영업 하는 사람이면
짬바되시는 아찌지
그렇다고 약간의 호의는 나쁘지 않다고 봐
한 가정의 가장= 동정 아님.
처녀일수는 있음.
젠장 편협한 성정체성으로 남을 보다니 수치수럽다!
장그래 인턴 마지막 날에,
"나의 것인 줄 알았던 것들이
순식간에 내 것이 아니게 되었다."(본 지 오래되서 확실하지 않음)
이런 뉘앙스의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음.
아님. 인프라는 내 자신이었다 ㅇㅈㄹ하다가
오차장이 차린 중소취직해서 원인터한테 갑질 당하면서 좋은 추억 다 버리게 됨
장그래 동기도 저런 마인드다가 대기업이면 다 갑인줄 아냐고 까이고 거래처 사장한테 삘삘거리면서 수습하지
거래처 직접 상대하는 영업상무쯤 되면 거지한테도 동냥을 받아낼 수 있는 초능력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