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andy pop | 24/11/26 | 조회 116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24/11/26 | 조회 114 |루리웹
[13]
막걸리가좋아 | 24/11/26 | 조회 133 |루리웹
[6]
바코드닉네임 | 24/11/26 | 조회 119 |루리웹
[14]
aespaKarina | 24/11/26 | 조회 161 |루리웹
[5]
이짜슥 | 24/11/26 | 조회 54 |루리웹
[11]
Prophe12t | 24/11/26 | 조회 46 |루리웹
[11]
현자 로벨리아 | 24/11/26 | 조회 46 |루리웹
[14]
Gold Standard | 24/11/26 | 조회 13 |루리웹
[12]
김이다 | 24/11/26 | 조회 65 |루리웹
[17]
파테/그랑오데르 | 24/11/26 | 조회 36 |루리웹
[2]
사쿠라모리 카오리P | 24/11/26 | 조회 151 |루리웹
[1]
루리웹-36201680626 | 24/11/26 | 조회 58 |루리웹
[5]
코로로코 | 24/11/26 | 조회 86 |루리웹
[11]
DTS펑크 | 24/11/26 | 조회 94 |루리웹
댓글(35)
교수면 못해도 석사학위는 있을텐데
석사가 취엊 힘들다고 대학원 가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스로 아나....
교수는 자기 연구가 본업이고, 학교측에서 부족하지만 편의를 제공할테니 후학을 위해 가르침을 베풀어 주십사 하고 모셔오는 개념이었다.
지금도 이공계 교수들은 그게 맞다. 문과는... 음... 큼.
학비를 내고 학교의 서비스 제공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건가?
교수는 학교밖에서도 인정받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