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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교수면 못해도 석사학위는 있을텐데
석사가 취엊 힘들다고 대학원 가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스로 아나....
교수는 자기 연구가 본업이고, 학교측에서 부족하지만 편의를 제공할테니 후학을 위해 가르침을 베풀어 주십사 하고 모셔오는 개념이었다.
지금도 이공계 교수들은 그게 맞다. 문과는... 음... 큼.
학비를 내고 학교의 서비스 제공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건가?
교수는 학교밖에서도 인정받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