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FU☆FU | 15:42 | 조회 24 |루리웹
[17]
루리웹-36201680626 | 15:40 | 조회 109 |루리웹
[59]
루리웹-5504711144 | 15:41 | 조회 63 |루리웹
[6]
루리웹-36201680626 | 15:24 | 조회 63 |루리웹
[3]
독타센세Neo | 15:28 | 조회 49 |루리웹
[7]
너구리와여우 | 13:47 | 조회 53 |루리웹
[4]
루리웹-6449271273 | 13:53 | 조회 24 |루리웹
[21]
루나이트 | 15:38 | 조회 82 |루리웹
[2]
이세계패러독스 | 13:54 | 조회 62 |루리웹
[50]
진박인병환욱 | 15:38 | 조회 27 |루리웹
[2]
오미자만세 | 14:37 | 조회 57 |루리웹
[3]
루리웹-4639467861 | 14:11 | 조회 34 |루리웹
[3]
동원짬찌 | 15:11 | 조회 24 |루리웹
[8]
묵경 | 15:34 | 조회 48 |루리웹
[8]
지구별외계인 | 15:35 | 조회 27 |루리웹
댓글(29)
그거 아마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던거에 올라타고 소화기 뿌려던 그사건인가?
우리나라에 스포츠카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여러 사건이 있었겠지
진행과정도 다 달랐을거고
람보관련 사건사고들 중에 기억나는건 주차장에 세워둔거 밟고 올라가고 소화기 뿌렷던 건 하나랑
픽시타고 고의로 차에 갖다 박아서 범퍼 카본파츠 파손된거하고
저 위에 본문건 하고 이렇게 세가지인데 분병 저중에 하나가 차주가 선처 해주려다가 부모가 일 키운게 하나 있고
하나는 어케 사과 해서 넘어갔다는 이야기 들은게 하나 있는듯
에밀레
웬지 한국에서는 촉법새가 지저귈것같다.
촉법은 형사는 막아줘도 민사를 막아주진 못해서 ㅋㅋㅋ
어차피 물어주는건 애가 아니라 부모라 상관없음
아들은 저러고
딸은 동덕이면
그날이 호적 파이어캠프 하는 날임
작은 집이 아니라 지역을 옮겨야 할 판
집? 단칸방이 아니고?
애들이 실수할수있지. 부모가 제대로 사과말 올리면 차주도 최소한으로 받거나 그냥 넘어가줄소있음
근데 저게 내 차라면 못 참을거 같음
콘돔광고
원룸 월세가 아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