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을수록
선망하는 대상이나 자기를 인정해줄 집단의 의견에
자아를 의탁하는데에 의존하기 쉬워짐
갈수록 이성적인 판단력이 흐려지고
억눌린 자기표현을 해소할 기회를 찾기위해
공격적으로 변함.
처음으로 채워진 인정받는단 경험에 매료되
흔히 권력적인 자리에 오를수록
나타나기 쉬운 공감력 장애와 보상심리 충동을
사회에서 소외받던 위치의 존재에게 심어버리는 광기임.
나치,일본우익,일뽕,페미니즘,홍위병,일베 등등
이름다르고 기호만 다르지
시대 장소 안가리고 나타나는데
대부분 스스로 인지도 못하고
정치적으로 쉽게 이용당하기 위해 부추겨진
삶은 개들이라는 점이 흥미로운 공통점입니다.
댓글(13)
저게 웃긴건 자위대는 안가세요? 하면 그런 엠생이나 가는델 제가 왜 갑니까? 이런다 ㅋㅋㅋ
입대나 하지
저것도 한 10년 전이었으니까 지금 저 양반들한테 저거 당시 보여주면 한 절반은 진짜 개쪽팔려 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저거 동네주민반응이 진국이었는데
아래애들은 진짜 전쟁나면 지원할거지,....? 하니까 그건 좀.. 이랬다며 ㅋㅋㅋ
일본도 빨리 징병제 도입해라.
저 뒤에 '저게 뭐죠? 소방훈련인가요?' 하는 노인분 인터뷰 장면도 올리지 ㅋㅋ
모병제 말고 징병제 실시하면 개거품 물 놈들임 ㅋㅋㅋ
한국에는 쿵쾅이와 벌레가 있지
저것들 독도 어쩌구 하면서 쳐들어오면 20mm 대공포로 부오오오 선 그어버리고 싶다.
무식한 애들이 현명하지도 못할 때 나오는 현상
'현재의 꿈은 이번달 월급으로 쌀 10kg을 사는 것'
이래서 기형아율 높아도 높은 것들이 쉬쉬하는거임. 자기 새끼 밑바닥 깔아줄 새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