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니디티 | 24/11/23 | 조회 87 |루리웹
[15]
몽상향 | 14:14 | 조회 25 |루리웹
[9]
M762 | 14:13 | 조회 75 |루리웹
[12]
SCP-1879 방문판매원 | 14:13 | 조회 34 |루리웹
[9]
코로로코 | 24/11/25 | 조회 61 |루리웹
[26]
수이 좋앙 | 14:13 | 조회 8 |루리웹
[18]
왜사나 | 14:12 | 조회 15 |루리웹
[13]
못배트 | 14:07 | 조회 19 |루리웹
[16]
루리웹-8805864990 | 14:09 | 조회 23 |루리웹
[36]
루리웹-1099037706 | 14:08 | 조회 108 |루리웹
[32]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 14:02 | 조회 46 |루리웹
[23]
루리웹-9580064906 | 14:03 | 조회 135 |루리웹
[31]
짓궂은 깜까미 | 14:02 | 조회 78 |루리웹
[32]
팩트폭격기 B-52 | 14:01 | 조회 13 |루리웹
[21]
황금달 | 13:58 | 조회 51 |루리웹
댓글(14)
존나 교양없어보이는데
얘는 교양이 뭔지 모르나
예쁜 걸 보니 교양있는 게 맞는듯
집이 건축업과 도축업이랑 물장사좀 하나보지
첫짤 존내 찰지넼ㅋㅋㅋㅋ
교?양
교양 자체가 없는데요?! 배운게 아닌거 같아요!!
도대체 말을 어디서 배운거지?
안 좋은 상황에 대한 표현은 가정교사가 일절 가르쳐주지 않아서 하인들 잡담으로 배운 경우?
언어 사용도 교양의 일부야
저게 교?양
이게 노가다판 십장이야 부잣집 아가씨야 ㅋㅋㅋㅋㅋ
어....갭 모에라고 칩시다..
아가씨가 주신 ㄸ경단